이주 노동자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실직률 53%

이주 노동자들 (사진출저: webdo.tn)

TUNIS의 IOM (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) 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로 인해 최근 몇 주 동안 이주노동자들의 실직률 53 %에 이른다.

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검역조치로 인해 조치로 생계를 잃었다고한다.

튀니지 정보와 지방 자치 단체들은 이주 노동자들을 돕기위해 사회적 및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위한 협력과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.

참고) webdo, May 06, 2020,

http://www.webdo.tn/2020/05/06/tunisie-plus-de-50-des-migrants-ont-perdu-leur-emploi-a-cause-du-coronavirus/

 

코로나 검역을 위한 공항과 가게들의 봉쇄 및 이동제한으로 튀니지인 노동자들 뿐만아니라 이주도동자들이 큰 아픔을 겪고 있고 이들을 위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.